그저그런이야기

안녕하세요.그저그런이야기입니다. 어제는 제가 사전예약 광고(?) 비슷한 글을 올렸었는데, 이제부터 일주일에 한번은 올릴려고 합니다. 저거 광고를 받는 곳은 텐핑이라는 곳이고요.! 다른 블로거 님들도 한번 텐핑들어가서 해보시길 바랍니다. 오늘 제가 리뷰할 것은 밀크티입니다. 정확한 명칭은 나와 있듯이 홍우롱 밀크티 이고요. 맛은 오리지날 맛 입니다. 이것을 산 곳은 세계과자점 이고요. 가격은 개당 500원 이었습니다. 착한 가격에 이정도 양이면 엄청 좋은 것 같아서 바로바로 샀습니다. 개인적으로 밀크티를 마셔본 기억은 없지만, 밀크티라고 이름만 들어보면 우유차 같은 느낌이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따뜻한 우유맛 차가 안에 들어있다는 생각이네요. 맛 또한 어떨지 엄청나게 궁금하네요! 이건 파리바게트에..

안녕하세요.그저그런이야기입니다. 어제 오전에는 비가 좀 오더니 오후에는 비가 아에 안오고 구름만 있더군요. 오전에 비가 이미 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오후에 시원시원하고 개인적으로 날씨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이런 날씨만 지속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오늘의 소식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제가 쓸 글은 게임 글입니다. 다들 핸드폰게임좋아하시고, 많이들 하시나요? 저는 요즘 고3이고 좀 바빠서 그런지 컴퓨터 게임이고, 휴대폰 게임이고 거의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도 가끔씩 간편하게 핸드폰게임을 심심풀이로 하고는 합니다. 그러다가 요즘은 심심풀이로 하던 것들도 질려가기 시작하는데요. 그렇게 질려가기 시작할때 쯤 새로운 게임 뭐 할까 하며 찾아보다가 지금 사전예약중인 게임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아래 링크..

안녕하세요.그저그런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이제 모든(?) 거의 대부분 학교가 개학 또는 수업을 하러 갈 겁니다. 저는 후자쪽이네요. 이제 고3이니 만큼 죽었다고 생각하고 블로그와 공부 둘 다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화이팅! 그리고 어제 제가 예고한 그대로 비가 주륵주륵 내렸습니다. 다들 우산은 잘들 챙기셨나요? 오늘은 오전에 비오고 오후에는 햇빛이 쨍쨍하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비가 그냥 수요일까지 계속 내렸으면 좋겠는데 너무 아쉽네요.. (수요일 체육있음.) (체육을 제일 싫어함.) ㅎㅎ 오늘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들어올 수 있는 초대장을 한장 나눠 주는 퀴즈 이벤트를 하겠습니다. 티스토리 초대장이벤트입니다. 퀴즈 주제는 넌센스입니다. 미꾸라지 보다 더 큰 물고기는? 답은 아래 비밀댓글로 달아주시고 이..

안녕하세요.그저그런이야기입니다. 어제 날씨는 요즘들어서 가장 좋은 날씨였던 것 같습니다. 저희 지역에서는 바람도 선선하게 잘 불고, 햇빛도 쩅쩅하게 잘 내리쬐고 엄청 좋은 날씨였던 것 같네요. 그런데, 저는 그런 날씨에 밖만 바라보면서 학원에서만 있었습니다. (오늘 정말로 밖에 나가서 친구랑 뛰어 놀고 싶었음.) 지금 저희 지역 날씨는 약간의 비가 벌써부터 내리고 있습니다. 낼 되면 비 많이 내리겠네요. 다들 우산 챙기세요! 그럼 바로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제가 먹은 빵에대해 올리겠습니다. 제가 오늘 먹은 빵은 지금 이 노트북를 고치러 신풍역에 갔을때 사온 빵입니다. 1시간이나 걸려서 신풍역에 가니 항상 배가 고프더군요. 그래서 주변에 무언가 먹을게 없나하고 둘러보다가 발견한 빵집..

안녕하세요.그저그런이야기입니다. 오늘 드디어 노트북수리를 마치고 노트북을 다시 1시간이나 걸려서 받아왔습니다. 삼성에 가면11만원이나 할텐데 제가 검색해서 찾아간 신풍역에 있던 곳은 8만원으로 아주 싼 가격(?)에 견적이 나와 삼성보다 3만원이나 싸게 메인보드를 수리 할 수 있었습니다.ㅎㅎ 개이득! 이제 여름방학이 되기 전까지 100만원 모으는 일만 남았으니 열심히 블로그 써서 모으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쓸 글은 맥도날드 신메뉴입니다. (신메뉴 같은거 오랜만에 먹는 느낌이네요.) 제가 먹을 맥도날드 신메뉴 제품 이름은 골든 포테이토 버거 입니다. (맥도날드 사이트에서 가져온 사진입니다.) 사진만보면 우선 고기패티 2장과 그 위에 치즈 그리고 그 위에 감자가 올려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햄버거에 ..

안녕하세요.그저그런이야기입니다. 방금 이디야카페 글을 쓰고 지금 바로 또 글을 하나 쓰네요. 연속으로 글을 두개나 쓰니 약간 힘이드는 기분이 없지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글은 어떠한 리뷰 같은 그런 글이 아닌 티스토리 초대장을 나눠드릴려고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그냥 댓글에다가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고싶은 이유,티스토리 초대장을 받고 나서 할 것, 그리고 이메일 주소를 비밀댓글로 남겨 놓으시면 됩니다. 그럼 제가 내일 그 남겨 놓은 것들 중에서 5개만 뽑아서 티스토리 초대장을 드리도록하겠습니다. 나머지 5장이 더 있는데 이것은 가끔마다 제가 이벤트 할때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기에 제 블로그 많이많이 봐주시길 바랍니다 ㅎㅎ (공감은 센스로 눌러주시는것 알죠?) (아래 여러 정의나 여러 글을 달 건데..

안녕하세요.그저그런이야기입니다. 소식이야기 가기전 오늘 제가 무슨일이 있었는지 이야기하겠습니다. 오늘 노트북을 고치러 신풍역에 갔다가 왔습니다. 저희 집에서 가까운역에서 1시간 걸리는 역입니다. 원래 집 근처에서 할려고 했지만 다들 삼성가라고하며 안 고쳐주실 것 같아 그냥 네이버에 검색을 해서 잘하는 곳을 가자, 하는 마음으로 검색을 했더니 신풍역에 블로그에 올라온 한 곳이 있길래 그냥 아무 생각없이 다녀왔습니다. 근데 잘 못 생각한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삼성에서 고치면 너무 비싸서 사설 수리점에 간 것입니다. 오해하지마세요.) 왕복 2시간으로 지하철에만 있으니까 정신이 나갈 것 같네요. ㅋㅋㅋ 몽롱해 지는 것 같아요.ㅋㅋ 수리비용10만원 정도만 나왔으면 합니다. 이렇게 고생을 했는데 삼성하고 비슷..

안녕하세요.그저그런이야기입니다. 드디어 개학이 코앞입니다. 학생여러분들은 잠을 자는것에 적응을 하셨나요? 저는 개학이 코 앞임에도 불구하고 잠을 자는것에 적응을 못하고 지금 새벽4시에 일어나서 글을 쓰고있습니다. 이러다 낼 학교도 못자서 지각하는거 아닐까 두렵네요. (개인적으로 지각하는 것 별로 좋아하진 않음) 하.. 걱정이 엄청나게 크네요..ㅠㅠ 제가 12시간(?)전에 적은 글에 나와 있듯이 어제는 문화의 날이라 친구2명과 제가 영화관에 갔습니다. 오늘 문화의 날이라 영화 한 편이 5000원으로 아주 싸게 합니다. 제가 간 곳은 CGV이고요. 제가 본 영화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입니다. 처음에 제목만 봐서는 재미없을거 같고 지루 할 줄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핸드폰을 키고 평점을 보니까 7점 중후반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