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그저그런이야기입니다. 소식이야기 가기전 오늘 제가 무슨일이 있었는지 이야기하겠습니다. 오늘 노트북을 고치러 신풍역에 갔다가 왔습니다. 저희 집에서 가까운역에서 1시간 걸리는 역입니다. 원래 집 근처에서 할려고 했지만 다들 삼성가라고하며 안 고쳐주실 것 같아 그냥 네이버에 검색을 해서 잘하는 곳을 가자, 하는 마음으로 검색을 했더니 신풍역에 블로그에 올라온 한 곳이 있길래 그냥 아무 생각없이 다녀왔습니다. 근데 잘 못 생각한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삼성에서 고치면 너무 비싸서 사설 수리점에 간 것입니다. 오해하지마세요.) 왕복 2시간으로 지하철에만 있으니까 정신이 나갈 것 같네요. ㅋㅋㅋ 몽롱해 지는 것 같아요.ㅋㅋ 수리비용10만원 정도만 나왔으면 합니다. 이렇게 고생을 했는데 삼성하고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