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그런이야기

안녕하세요.그저그런이야기입니다. 오랜만에 블로그를 다시 씁니다. 오늘글은 학교 야자시간에 쓰는 글입니다. 야자 시간5시간을 해야하는데 하다하다 힘들고 지치는 그런 느낌을 받아서 쉬는 타임정도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번에도 느꼈지만 선생님한테 들킬까봐하는 쫄깃함이 스릴있는것 같습니다. 오늘 제가 쓸 글은 아까 위에서 말했듯, 새로 생긴 3인큐 친구들과 주말에 만나서 치킨을 먹은 건데, 치킨집 이름은 노랑통닭입니다. 위치는 연신내 구석진 곳에 있었습니다. (처음에 저기로 모일때 약간 찾아 다니는 감도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위 사진은 메뉴표입니다. 저 메뉴들중에서 우리가 먹은 음식은 순살 3종세트입니다. (치킨은 한명의 친구가 사주고 저는 콜라를 큰거 하나 샀습니다.) (결론은 친구가 돈 거의다 냈다는 것..

안녕하세요.그저그런이야기입니다. 저번에 제가 말한 그 블로그에 관한 문제 말인데, 일단 쓰는데 까지는 열심히 써보자라는 생각으로 쓰기로 일단은 마음을 먹었습니다. 최대한 포기하지 않는쪽으로 해보겠지만, 하다하다 힘들면 휴블(블로그를 일정기간 쉬는 것을 말함)을 할 수도 있습니다 단, 절때 블로그를 쓰는 것을 그만두지는 않을 겁니다. 앞으로도 최대한 열심히 할테니 성장하는 제 모습 잘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저의 블로그가 상위7퍼센트를 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진짜 이렇게 항상 쓰기만 해도 7퍼센트라니 약간 신기하기도하고 어이가 없기도 한 기분이 듭니다. 상위 7퍼센트 인 만큼 최대한 열심히 해보도록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오늘 제가 쓸 글은 거의 한달마다 항상있는 이벤트 입니다. (한달마다 블로그..

안녕하세요.그저그런이야기입니다. 4월2일인 오늘 희소식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비트코인 관련소식인데, 오늘 도통 오를 줄 모르던 알트코인들이 떡상을 했습니다. 업비트기준으로 그로스톨코인은 무슨이유인지는 아직 찾아보진 않았지만 130퍼센트 이상이나 올라간 것을 목격했습니다. 앞으로 코인하나하나 이렇게 매일매일 펌핑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개인적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곧 있으면 엄청난 대 상승장이라고 다들하는데, 과연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제발 좋은 결과로 비트코인의 새로운 역사를 썼으면 합니다. (저도 물려있기에 빨리 다 올랐으면 합니다.) 오늘 제가 쓸 글은 제가 토요일날 자원봉사를 마치고 먹은 점심메뉴입니다. 제가 간 곳은 이번에도 저번과 같은 맥도날드로 갔고, 맥모닝을 먹었습니다. 생각을 해보니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