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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5

(초콜릿)이디야 카페에서 먹을 달달한 음료 추천

안녕하세요.그저그런이야기입니다. 소식이야기 가기전 오늘 제가 무슨일이 있었는지 이야기하겠습니다. 오늘 노트북을 고치러 신풍역에 갔다가 왔습니다. 저희 집에서 가까운역에서 1시간 걸리는 역입니다. 원래 집 근처에서 할려고 했지만 다들 삼성가라고하며 안 고쳐주실 것 같아 그냥 네이버에 검색을 해서 잘하는 곳을 가자, 하는 마음으로 검색을 했더니 신풍역에 블로그에 올라온 한 곳이 있길래 그냥 아무 생각없이 다녀왔습니다. 근데 잘 못 생각한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삼성에서 고치면 너무 비싸서 사설 수리점에 간 것입니다. 오해하지마세요.) 왕복 2시간으로 지하철에만 있으니까 정신이 나갈 것 같네요. ㅋㅋㅋ 몽롱해 지는 것 같아요.ㅋㅋ 수리비용10만원 정도만 나왔으면 합니다. 이렇게 고생을 했는데 삼성하고 비슷..

카페 2018.03.01

또 오고싶어지는 카페추천(뤽상부르)(바나나팬케이크,딸기바나나)

안녕하세요.그저 그런 이야기입니다. 지금 현재 엔젤리너스 카페에서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사람이 없어서 혼자 편안하게 쓸 수 있겠네요. 뭔가 집이 아닌 카페에서 블로그를 써 보니 느낌이 엄청 색다르네요. 집에서 쓰는 것보다 집중이 더 잘 되는 것 같고 분위기 또한 엄청 좋아서 편하기까지 한 것 같아요. 아무튼 엄청 좋습니다!! 이런 기분 좋은 블로그 글쓰기 오랜만이네요.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했다시피 엔젤리너스 카페에 왔습니다. 이 카페에서 할 것들을 다 하고 난 뒤에 다른 카페에 들렸습니다. 친구가 팬케이크가 먹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른 카페에 가보았습니다.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entry=ple&id=343562993&..

카페 2018.02.22

(카페추천) 엔젤리너스 달콤한천사주스와 빵 후기!

안녕하세요.그저그런이야기입니다. 제가 어제 공부하러 카페에 갔습니다. 엔젤리너스에 갔습니다. 저희 집하고는 좀 거리가 있지만 그나마 조용하면서 좋은 곳이 엔젤리너스라고 생각되어서 엔젤리너스로 공부하러갔습니다. 우선 공부시작하기전에 주문부터 해야겠죠! 그래서 뭘 마실까 하다가 돈이 그때 얼마 없었기에 그냥 싸고 맛있을 만한걸 보니까 천사 주스가 딱 보이더군요 그래서 천사 주스에 있는 파인애플주스를 하나 먹었습니다. 이것 말고도 딸기바나나,등등이있습니다. 그리고 옆에 빵이 있었는데 음료시키면 천원에 하나 살수있다고 하길래 바로 하나 시켰죠! 이름은 초코 크로와상 입니다. 천사주스 3800원 +초코크로와상1000원=4800원 싸고 맛있고 한 것은 천사주스가 짱인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천사주스는 많이 마실계획입..

카페 2018.02.20

달달한 음식이 생각날때는 이디아커피에서 허니브레드가 짱짱맨

안녕하세요.그저그런이야기입니다. 오늘 날씨가 아직도 덥습니다. 저녁인데 26~27도 라니 말도 안되는 온도로 그냥 사람을 녹여버리는 것 같습니다. 흑흑.. 햇빛이 좀 없어지고 구름이 많이 있고 바람도 잘 불고 비도 가끔씩 오고 그늘도 많은 그렇게 되면좋겠습니다.ㅠㅠ (어제이야기) 언제쯤 시원해질까요. 이런생각을 너무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네요. 빨리 날이 시원해지기만을 바라겠습니다. 더위야 물러가라~! 어쨋든 이렇게 오늘 같이 푹푹 찌는 더운날 저는 친구와 카페를 갔습니다.!! (요즘 카페를 많이 찾는 것 같네요.) 카페는 에어컨도 빵빵하게 시원하게 틀고 애들과 떠들면서 이야기하며 놀 수도 있고, 또 그러다 보면 시간도 빨리가서 좋고, 그냥 카페는 만능인 것 같습니다. 제가 오늘 간 카페 이름은 이디아 ..

카페 2017.07.31

여름에 먹을 이색 빙수 추천(인절미 빙수)

안녕하세요 그저그런이야기입니다. 요즘 날씨가 아직도 너무 더운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원하고 편하게 쉴 수있고 이야기하며 놀 수도 있는 카페에 들렸습니다. 제 예상대로 카페안에는 에어컨 빵빵해서 시원하더군요. 이런 천국은 어디에도 없다 싶을 정도 였습니다. 카페에서 뭘 시킬까 고민하다가 갑자기 차가운 것이 엄청나게 당겨서 빙수를 시켜봤습니다. (요즘 더워도 너무 더운 날씨인 것 같습니다.) (그냥 가만히 있어도 찌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ㅠㅠ) (이제 여름시작인데.. 빨리 여름이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마음이 계속 드네요..) 빙수 종류가 많긴한데 그 많은 종류의 빙수중에서 블로그에 올리고 리뷰해 드리기 위해서는 제가 한 번도 안먹어보고 약간은 생소할 만한 빙수인 인절미 빙수를 시켜보았습니다. 가격은10..

카페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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