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뵙습니다. 그저그런이야기입니다. 예전에 중학교 시절(규제라는 게 없던 시절)부터 비트코인을 해왔었습니다. 그러다가 언제 한 번 제대로 공부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책도 사고 모르는 거 있으면 내가 볼 때 잘하는 거 같은 유튜버(지금까지 3명)에게 항상 질문하며 물어봤던 식으로 공부를 해왔었습니다. 그러다 지금의 경지(?)까지 이르게 됐는데 솔직히 아직도 잘 하진 못합니다. 아쉽게도ㅠ.ㅠ 항상 수익이 나는 것이 아닌 손실, 수익이 비슷하게 났습니다.. 이렇게 잘하지도 못하는데 비트코인 포스팅을 왜 하냐고 물어보신다면 그래도 제가 몇 년 동안 해 왔던 것들과 이런 관점으로도 볼 수 있구나라는 것을 알아줬으면 하기에 비트코인 시황을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 들어가기에 앞서 투자는 본인 몫이며 다른 사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