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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이디야 카페에서 먹을 달달한 음료 추천

그저그런이야기 2018. 3. 1.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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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그저그런이야기입니다.

소식이야기 가기전 오늘 제가 무슨일이 있었는지 이야기하겠습니다.

오늘 노트북을 고치러 신풍역에 갔다가 왔습니다.

저희 집에서 가까운역에서 1시간 걸리는 역입니다.

원래 집 근처에서 할려고 했지만 다들 삼성가라고하며 안 고쳐주실 것 같아 그냥 네이버에 검색을 해서 잘하는 곳을 가자, 하는 마음으로 검색을 했더니 신풍역에 블로그에 올라온 한 곳이 있길래 그냥 아무 생각없이 다녀왔습니다.

근데 잘 못 생각한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삼성에서 고치면 너무 비싸서 사설 수리점에 간 것입니다. 오해하지마세요.)

왕복 2시간으로 지하철에만 있으니까 정신이 나갈 것 같네요. ㅋㅋㅋ

몽롱해 지는 것 같아요.ㅋㅋ

수리비용10만원 정도만 나왔으면 합니다.

이렇게 고생을 했는데 삼성하고 비슷하게 나오면 화날 것 같네요 ㅎㅎ

오늘 제가 리뷰할 내용은 저번에 이디야카페를 갔을 때 먹은 음료(?)를 리뷰할 것입니다.

제가 그때 먹은 음료는 이름이 약간 신기한 초콜릿 입니다.

음료를 시키고 나서 찾아온 기다림의 시간입니다.

다행이도(?) 공부할 것을 가지고 와서 이때 공부를 했습니다.

(공부 아니면 핸드폰 할 듯.)

이디야 웹사이트에 나와있는 초콜릿 음료수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디야 카페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것으로 왼쪽이 HOT이고, 오른쪽이 ICED라고 적혀있습니다.

거기에 적혀 있길 '진한 모카시럽과 부드러운 우유, 그리고 달콤한 휘핑크림의 삼박자가 조화를 이루는 음료' 라고 써있습니다.

(이때 저는 달콤한 것이 먹고 싶었기에 딱 봐도 달콤해 보이는 초콜릿을 시켜본 것입니다.)

가격은 3500원으로 기억됩니다.

아주 싼 가격인 것 같네요.

역시 이디야는 거의 대부분이 다 싸요!

그래서 제일 좋은 이디야카페 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기다림의 시간은 끝이 나고 제가 시킨 것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초콜릿 HOT을 시켰습니다.

사진을 너무 잘 찍어서 그런지 엄청 맛있어 보입니다.

달콤한 주스 위에 초콜릿같은 걸로 약간의 그림을 그린 것처럼 멋있네요 ㅎㅎ

맛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우선 제가 단 것을 먹고 싶었었는데 이것으로 다 해결 될 만큼 달달한 맛이났습니다.

초코(?)맛도 나고요. 

암튼 엄청 맛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초콜릿ICED로 시켜먹어보고 싶네요.

또 사먹을 의향있습니다.

이디야 카페에 가시면 이 음료를 시켜 드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이상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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