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그저그런이야기입니다. 오늘 날씨가 아직도 덥습니다. 저녁인데 26~27도 라니 말도 안되는 온도로 그냥 사람을 녹여버리는 것 같습니다. 흑흑.. 햇빛이 좀 없어지고 구름이 많이 있고 바람도 잘 불고 비도 가끔씩 오고 그늘도 많은 그렇게 되면좋겠습니다.ㅠㅠ (어제이야기) 언제쯤 시원해질까요. 이런생각을 너무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네요. 빨리 날이 시원해지기만을 바라겠습니다. 더위야 물러가라~! 어쨋든 이렇게 오늘 같이 푹푹 찌는 더운날 저는 친구와 카페를 갔습니다.!! (요즘 카페를 많이 찾는 것 같네요.) 카페는 에어컨도 빵빵하게 시원하게 틀고 애들과 떠들면서 이야기하며 놀 수도 있고, 또 그러다 보면 시간도 빨리가서 좋고, 그냥 카페는 만능인 것 같습니다. 제가 오늘 간 카페 이름은 이디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