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그저그런이야기입니다. 제가 요즘 블로그를 너무 소홀히 하고 있는데, 다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다니는 3학년 인지라 학교끝나고, 야자4~5시간 하고 그리고 오늘처럼 주말은 오후1시부터 7시 까지 계속 학원에 있다보니 집에도착만 하면 피곤하고 잠이 솔솔오고, 핸드폰하고 싶은 욕구가 강해져서 블로그를 안쓰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다가 방과후 학교까지 12일부터 추가가 되서 더 쓰기 귀찮아지고 피곤해질텐데 어떻게 하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일까요? 방법좀 추천해주세요. 부탁좀드리겠습니다. (커피라도 마시면서 버티고 쓸까요?) 자, 그럼 오랜만에 오늘 글을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제가 쓸 글은 라면인데요. 이건 저번에 오랜만에(?)만난 친구랑 먹었던 것으로 처음보고, 처음 먹어보는 라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