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그저그런이야기입니다. 오늘 오랜만에 리뷰글을 쓰는 시간 입니다. 요즘 돈에 미쳐서 광고글을 조금 쓰고, 돈을 벌려고 강의도 보는 등등의 난리를 쳐서 블로그 글을 못 쓸때가 많았는데, 다시 제정신을 차리고 이렇게 진짜로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광고때문만은 아니고, 공부때문에 힘들어서도 쓰기 어려웠었습니다.) 어쨌든 그래서, 제가 글을 안 써서 조회수가 많이 줄은 줄로만 알았는데, 오늘 보니까 항상 100명이상은 들어오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제 글을 봐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제가 리뷰할 글은 편의점에서 팔고있는 빵 리뷰입니다. 학교에서 9시30분에 야간자율학습을 끝내고 집에 갈때 학교 앞 편의점에서 간식을 먹고 싶어서 들어가 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