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그저그런이야기입니다. 오늘 리뷰해볼 음료수는!단풍소다 라고 불리우는 음료수입니다. 우선 이것으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공짜로 오늘 친구에게 받았고요.친구가 이걸 그냥 준 이유는 아무도 이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입먹고 버린다고...그런말을해서 방바닥에 굴러다니는 나머지하나를 받아왔습니다.(얼마나 심하면 그럴까요...하는 생각부터드네요..)크흠..리뷰를 위해서..!!!!티스토리 블로그를 위해서!!!!!제가 이 말을 듣고 엄청 두려움에 떨었고...약간 먹기도 전에 무서운 감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ㅎㄷㄷ일단 단풍소다 그 아래에 적혀있는 글씨는..메이플시럽....제가 그..지금 생각하고있는 그 메이플시럽이 맞겠죠? (근데0.5%)(간의 기별도 안갈듯)이..시럽으로 말씀드리자면.. 와플에서도 뿌려먹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