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그저 그런 이야기입니다. 지금 현재 엔젤리너스 카페에서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사람이 없어서 혼자 편안하게 쓸 수 있겠네요. 뭔가 집이 아닌 카페에서 블로그를 써 보니 느낌이 엄청 색다르네요. 집에서 쓰는 것보다 집중이 더 잘 되는 것 같고 분위기 또한 엄청 좋아서 편하기까지 한 것 같아요. 아무튼 엄청 좋습니다!! 이런 기분 좋은 블로그 글쓰기 오랜만이네요.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했다시피 엔젤리너스 카페에 왔습니다. 이 카페에서 할 것들을 다 하고 난 뒤에 다른 카페에 들렸습니다. 친구가 팬케이크가 먹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른 카페에 가보았습니다.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entry=ple&id=343562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