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저그런이야기입니다. 요즘 날씨가 아직도 너무 더운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원하고 편하게 쉴 수있고 이야기하며 놀 수도 있는 카페에 들렸습니다. 제 예상대로 카페안에는 에어컨 빵빵해서 시원하더군요. 이런 천국은 어디에도 없다 싶을 정도 였습니다. 카페에서 뭘 시킬까 고민하다가 갑자기 차가운 것이 엄청나게 당겨서 빙수를 시켜봤습니다. (요즘 더워도 너무 더운 날씨인 것 같습니다.) (그냥 가만히 있어도 찌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ㅠㅠ) (이제 여름시작인데.. 빨리 여름이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마음이 계속 드네요..) 빙수 종류가 많긴한데 그 많은 종류의 빙수중에서 블로그에 올리고 리뷰해 드리기 위해서는 제가 한 번도 안먹어보고 약간은 생소할 만한 빙수인 인절미 빙수를 시켜보았습니다. 가격은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