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그저그런이야기입니다. 오랜만에 블로그를 다시 씁니다. 오늘글은 학교 야자시간에 쓰는 글입니다. 야자 시간5시간을 해야하는데 하다하다 힘들고 지치는 그런 느낌을 받아서 쉬는 타임정도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번에도 느꼈지만 선생님한테 들킬까봐하는 쫄깃함이 스릴있는것 같습니다. 오늘 제가 쓸 글은 아까 위에서 말했듯, 새로 생긴 3인큐 친구들과 주말에 만나서 치킨을 먹은 건데, 치킨집 이름은 노랑통닭입니다. 위치는 연신내 구석진 곳에 있었습니다. (처음에 저기로 모일때 약간 찾아 다니는 감도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위 사진은 메뉴표입니다. 저 메뉴들중에서 우리가 먹은 음식은 순살 3종세트입니다. (치킨은 한명의 친구가 사주고 저는 콜라를 큰거 하나 샀습니다.) (결론은 친구가 돈 거의다 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