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야끼모찌와 편의점카페음료 초코퐁당 조합 리뷰

안녕하세요.그저그런이야기입니다.

오늘 아까부터 비가 계속 조금씩 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오늘따라 기분이 별로 좋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근데 이렇게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낼 아침까지만 비가 계속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왜냐하면 낼 1교시가 바로 체육 수업이기때문입니다.

체육은 제가 가장 싫어하는 과목이기 때문에 진짜로 낼 아침까지만 비가 계속 내려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또한 지금 현재 비트코인 가격 폭락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느 한 텔레그램 방의 말에 따르면 오늘 새벽까지 계속 떨어졌다가 다시 상승 할 거라고합니다.

제가 실제로 본 가장 큰 손해는 4억정도 손해를 보신 분인데, 그분은 지금 어떨 심정인지 이해가 잘 가는 것 같습니다.(저 또한 물려있습니다.)

지금 계속 한강 생각만 하실 것 같네요.

아무튼 다시 올라간다고 하니 다들 희망의 끈을 놓지 마시고 항상 매매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다들 화이팅 합시다!

자, 그럼 본론으로 돌아와서 오늘 쓸 글을 발표하겠습니다.

제가 오늘 쓸 글은 편의점 카페음료 리뷰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하는 편의점 카페음료 리뷰인 것 같습니다.

제가 편의점에 자주 들르는데 그때마다 새로운 맛있을 만한 카페음료를 바라보곤합니다.

그런데 진짜 맛있을 만한게 하나 나와서 이렇게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사진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편의점에서 산 것 이름은 초코퐁당입니다.

그리고 그 옆에 있는 것은 야끼모찌라고 불리우는 빵으로 집근처에서 하나 팔길래 사와봤습니다.

(초코퐁당 저거 하나만 먹기에는 조금 심심하기에 빵을 고르다가 저걸 고른 것입니다.)

초코퐁당부터 보도록 합시다.

"초코퐁당!"안에 들어있던 내용물입니다.

"벨지안 초코퐁당!(초콜릿분말)"과 "초코퐁당! 벨지안 다크 초콜릿"이 들어있습니다.

이것을 먹는 법은 물180ml~200ml를 넣어 벨지안 다크 초콜릿과 분말을 함께 넣어 많이 저어 주시면 됩니다.

처음에 벨지안 다크 초콜릿을 봤을때는 그냥 따로 간식처럼 먹는 것인줄 알았는데, 넣어 먹는 거라고 들으니 약간 신기한 감이 없지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초콜릿을 넣어서 초코퐁당이라고 이름을 지은 것 같습니다.

자, 그럼이제 한번 제조를 해보겠습니다.

초코 분말과 물200ml랑 그리고 초콜릿까지 넣은 모습입니다.

초콜릿 잘 안녹고 위에 붕붕 떠 있을 줄로만 알았는데 넣자마자 잘 녹아 내렸습니다.

맛이 더 진해지고 맛있어 질지가 궁금해지는 것 같습니다.

아, 초콜릿 맛을 알려드리자면 우리가 평소 알던 엄청 단 초콜릿 맛이 아닌 그냥 진한 초콜릿 맛이 났던 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할 만한 초콜릿 맛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제작 다한 초코퐁당의 맛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맛은 처음 먹을 때 진한 초코음료 맛이 안나고, 연하게 맛이 났습니다.

하지만 먹으면 먹을수록 맛이 진해지고 달아졌습니다.

그리고 맨 끝에 다 먹기 직전에는 다 녹지못한 초콜릿이 있었습니다.

뭔가 맨끝에 부분 먹을 때 식감은 별로 좋지 않았지만 맛 자체는 괜찮았습니다.

이걸 점수를 준다면 별점 5개중에서 3.5개정도 줘도 될 것 같습니다.

그냥 한번씩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음으로 보여드릴 것은 이 음료와 같이 먹은 빵입니다.

사진부터 보도록 합시다.

이름은 야끼모찌로 저희 집 근처에서 개당500원에 팔고 있길래 가져와 봤습니다.

뭔가 겉에는 쫄깃쫄깃 하고 속에는 부드러울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어떤지 맛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초코퐁당과도 잘 어울릴지가 궁금해 집니다.)

우선 속에는 이렇게 팥이 잘 들어 있습니다.

먓을 알려드리자면 제가 생각했던 것처럼 겉은 쫄깃쫄깃해서 좋고, 속은 팥이 들어있어서 인지는 몰라도 달콤하고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사먹을 의향이 있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점수를 주자면 별 5개중에서 4개정도는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야끼모찌빵과 초코퐁당음료의 조합을 말씀드리자면 괜찮은 조합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좋지도 안좋지도 않은 조합이라 그냥 그렇습니다.

가끔 이렇게 먹어도 괜찮다 싶을 정도 인 것 같습니다.

한번씩 이렇게 드셔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상으로 오늘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