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저그런이야기입니다.
(실수로 새로고침누르고 임시저장이 안되서 글 다시 쓰는중 ㅎㅎ)
오늘 리뷰 할 것은 제가 평소에 유튜버또는 비제이들을 통해서만 보았고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꼭 먹어보고 싶었던 것이 있습니다.
그 이름은 지코바에서 파는 순살양념구이치킨19000원입니다.
(맛은 매운맛,중간맛,순한맛이있는데 저는 중간맛을 시켰습니다.)
(저건 2018년 2월달에 찍은 주문표 입니다.)
유튜브에서 들었는데 지코바 순살양념구이치킨이 치밥의 끝판왕이라고 하길래 꼭 먹어 보고 싶었습니다.
근데 저의 집 근처에 없었던게 주변에 새로 생긴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바로바로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치킨하나인데19000원이면 개인적으로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빠카드 캐리를 받았습니다.)
지코바 에서 시키고 온 구성품입니다.
젓가락이 두개라는것은 2인분이라는 뜻일까요?
(그냥 혼자 생각해본 것입니다.)
콜라는 펩시콜라가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콜라는 비슷하다고 보기때문에 저는 신경 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코카콜라나 펩시콜라나 비슷하게 바라봅니다.)
자, 그럼이제 구성품은 다 보았고, 치킨을 한번 보도록 해볼까요?!!
가즈아!
열고 난 뒤에 모습입니다.
열자마자 찍어 봤습니다.
냄새는 나쁘지 않습니다.
무슨 냄새다 라고 딱 말하진 못하겠네요 ㅎㅎ
양념은 골고루 다 잘 비벼진 모습이 보이고, 떡 모습은 유튜브에서 본 것처럼 속이 뻥 뚫린 떡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치킨(고기)를 가까이서 찍은 모습입니다.
이렇게 보니 맛있게 잘 찍은 것 같습니다.
지금 이렇게 블로그를 쓰고 있는 저도 이미 다 먹고 치웠는데 또 먹고 싶어지고 입에 침이 고이네요.
고기만 먹었을때 맛은 중상타치의 맛인 것 같습니다.
(맛또한 정확하게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 첨먹어보는 맛 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엄청 맛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주문한 저에게 있어서는 약간의 아쉬움이 남은 맛입니다.
그리고 중간맛이라서 그런지 처음에는 안매웠지만 먹을수록 점점 매워지는 맛인 것 같습니다.
순한맛과 매운맛은 매운정도가 과연 어떨지가 궁금해집니다.
이건 치킨과 집에있던 잡곡밥(?)을 섞어서치밥을 만든 모습입니다.
밥과 섞었는데도 먹을수록 매워지는 것은 여전했습니다.
그리고 치밥의 끝판왕이 지코바 순살양념구이치킨이라고 많이 들었던 것 같은데,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끝판왕까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예전에 BBQ자메이카 통다리구이를 먹었었는데, 이것이 진짜 끝판왕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제가 이렇게 말한다고해서 지코바 순살양념구이치킨이 맛이 없다는건 아닙니다.
그냥 딱 괜찮다의 상위권수준이라고 보시면 편하실 듯합니다.
한번쯤은 이 치킨을 드셔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추천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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