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리뷰

해피밀세트 슈퍼배드 미니언즈장난감 후기(불고기버거)(맥도날드)

그저그런이야기 2017. 8. 2. 18:07
반응형

안녕하세요. 그저그런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제가 오늘 저녁에 먹은 음식에 대해 말씀드리곘습니다.

오늘 점심에 맥도날드에 갔습니다.

그런데 해피밀세트를 사면 슈퍼배드 미니언 장난감을 준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블로그에도 올릴겸 바로바로 구입을 했습니다.

먼저 슈퍼배드 장난감이 어떤게 있는지 보도록 하시죠.!

위 사진처럼있습니다.

(다들 귀엽게 생겼네요.)

각각 뭔가를 가지고 놀만한 게 있거나 뭔가를 누를 만한게 있다고 합니다.

약간 너무 어린애 같으면서도 재밌을 거 같은 장난감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빨리 구매해 보고 싶네요.라는 마음을 가지며 한번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저는 친구와 같이와서 2개를 리뷰 쓸 수 있었습니다.

장난감은 2번째 것과 3번째 것입니다.

제가 시킨 것은 해피밀세트 불고기버거 이고요.

친구 또한 해피밀세트 불고기버거로 시켰습니다.

가격은 각각 3500원입니다.

총 합계 7000원입니다.

착한 가격에 한끼 식사도 하면서 블로그에 재밌게 올릴 수 있는 슈퍼배드 미니언즈 장난감을 주다니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드디어 나온 버거 세트와 장난감 입니다.

불고기 버거는 평소에 먹는 것 보다 작아보이는 것은 기분 탓이겠죠?

콜라도 엄청 작아보이는 것은 기분 탓 이겠죠?

감자튀김은 그냥 그런거 같네요.

자,이제 장난감을 한번 보시도록 하시죠!

제품 포장지 뒤에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설명서가 있었습니다.

지금 이 포장지에 표시된 장난감은 그냥 아령을 들었다 내렸놨다 하는 장난감 같습니다.

흠.. 그렇게 막 재밌어 보이진 않는 장난감이네요.

이건 잘못 고른 느낌이 벌써 부터 느껴 지는 것 같습니다.

먼저 첫번째 장난감 사진입니다.

뒤에 있는 것으로 아령을 들었다 놨다 조종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장난감은 생각보다 엄청 별로여서 실망감이 좀 큰 것 같습니다.

다른분들은 이 장난감 말고 다른 것들을 고르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역시 미니언즈라 그런지 귀엽고 깜직 한 느낌이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소장용, 장식용 가치로서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왼쪽 사진에 오른쪽을 보시면 큐피트의 화살처럼 볼에 저렇게 되있는게 깜찍하고 귀엽네요.)

그럼 이제 두번째 장난감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아, 장난감 보여드리기 전에 상품설명서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설명서만 보면 바나나 뒤에 꼭지를 내려서(?) 앞에있는 화살이 발사하는 장난감 같습니다.

이건 아까 아령을 드는 장난감 보다는 재밌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럼 장난감 체험을 해보도록하겠습니다.

(아까 아령보다 재밌길 빕니다.)

바나나 대포(?)인 것 같습니다.

이건 아까 아령보다 재밌는 것 같습니다.

이거 가지고 서로서로 쏘면서 놀면 재밌습니다.

(경험담입니다.)

이거 하나는 잘 고른 느낌이 납니다.

(약간 아쉬운 점은 저거 발사체 하나 없어지면 더 이상 발사를 못하고 그냥 장식품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1개~2개정도만 더 넣어줬으면 좋았을 듯 합니다.)

이게 오늘 얻은 것들입니다.

왼쪽 아령 말고 오른쪽 바나나대포를 들고있는 녀석을 고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다른 것들도 재밌는 거 많으시 다른 것들도 한번 사보시길 바랍니다.

오늘 이렇게 배도 부르게(?) 밥을 먹고 재밌는 장난감도 가지고 행복하네요.

이상 오늘 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