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그저그런이야기입니다. 어제와 지금이렇게 합치면 벌써 멘탈 2번 바사삭이네요..;; 먼저 어제의 일을 이야기하겠습니다. 어제 제가 블로그를 쓸 때 쓰는 노트북을 떨어 뜨렸습니다. 그 결과 어떻게 된 건지는 모르지만 노트북 연결하는 동그란 곳이 부셔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충전기를 연결해도 충전이 안되고 노트북은 그냥 꺼졌습니다. 이렇게 멘탈이 처음으로 바사삭되었습니다. 그렇게해서 형한테는 뭐라고 해야하나라고 엄청난 걱정을 했지만 형이 오늘 노트북을 사용하지 않은 관계로 오늘은 걸리지 않고 다행히 노트북을 고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걱정이 한가지 더 있습니다. 이것을 고칠 때의 비용이 너무나 걱정입니다. 이따가 오전에 고치러 가는데 제발 고치는 비용이 얼마 않하기 만을 빕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