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그저그런이야기입니다. 드디어 개학이 코앞입니다. 학생여러분들은 잠을 자는것에 적응을 하셨나요? 저는 개학이 코 앞임에도 불구하고 잠을 자는것에 적응을 못하고 지금 새벽4시에 일어나서 글을 쓰고있습니다. 이러다 낼 학교도 못자서 지각하는거 아닐까 두렵네요. (개인적으로 지각하는 것 별로 좋아하진 않음) 하.. 걱정이 엄청나게 크네요..ㅠㅠ 제가 12시간(?)전에 적은 글에 나와 있듯이 어제는 문화의 날이라 친구2명과 제가 영화관에 갔습니다. 오늘 문화의 날이라 영화 한 편이 5000원으로 아주 싸게 합니다. 제가 간 곳은 CGV이고요. 제가 본 영화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입니다. 처음에 제목만 봐서는 재미없을거 같고 지루 할 줄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핸드폰을 키고 평점을 보니까 7점 중후반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