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그저그런이야기입니다. 이제 주말이 끝나고, 월요일이 밝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주말보단 평일이 조금은 더 좋다고 느껴집니다. 왜냐하면 주말에는 아침시간 조금과 저녁시간 조금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학원에 있는시간이라 엄청나게 피곤해지고, 평일은 학교갔다가 방과후하고 야자하고 집에가는데 그래도 학교에서는 놀기도 많이 놀아서 평일이 그나마 더 좋은것 같습니다 ㅎㅎ 자, 그럼 잡담은 여기서 그만하고 오늘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제가 쓸 글의 주제는 빵입니다. 일요일에 아빠랑 같이 밖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용돈을 받고 파리바게트를 들렸습니다. 아빠가 아무거나 먹고 싶은 것들을 고르라고 하길래 먹고 싶은 빵을 찾아 봤는데, 딱 보이더군요. (아! 이건 블로그 써야할 각이다!) 그래서 바로바로 골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