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그저그런이야기입니다.오늘은 너무 오랜만에 핸드폰으로 씁니다.너무 오랜만이라 적응이 잘 안되네요.목표 1500자인데 얼마나 써야 1500자가 될 지도 모르겠고, 맞춤법도 맞는지 틀린지 확인이 어렵기에 적응이 너무나 안됩니다.그래도 오랜만에 핸드폰으로 쓰는 것이니 만큼 열심히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그리고 지금현재 야간자율학습 줄여서 야자를 하는중인데 갑자기 블로그가 머릿속에서 떠올라서 이렇게 갑자기 씁니다. 이렇게 야간자율학습 중인데 관리하는 선생님께서 보시면 엄청혼나거나 심하면 쫒아 낼텐데 약간 무섭고 스릴있고 재밌습니다. 앞으로 가끔씩 야자시간에 써 봐야겠습니다. 오늘 야자시간에 쓰는 글은 바로바로 같이 먹을시 달콤함이 두배가 되는 것 입니다. 이름은 칸타타 카라멜마키아토 그리고 벚꽃향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