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그런이야기

안녕하세요.그저그런이야기입니다. 이제 주말이 끝나고, 월요일이 밝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주말보단 평일이 조금은 더 좋다고 느껴집니다. 왜냐하면 주말에는 아침시간 조금과 저녁시간 조금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학원에 있는시간이라 엄청나게 피곤해지고, 평일은 학교갔다가 방과후하고 야자하고 집에가는데 그래도 학교에서는 놀기도 많이 놀아서 평일이 그나마 더 좋은것 같습니다 ㅎㅎ 자, 그럼 잡담은 여기서 그만하고 오늘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제가 쓸 글의 주제는 빵입니다. 일요일에 아빠랑 같이 밖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용돈을 받고 파리바게트를 들렸습니다. 아빠가 아무거나 먹고 싶은 것들을 고르라고 하길래 먹고 싶은 빵을 찾아 봤는데, 딱 보이더군요. (아! 이건 블로그 써야할 각이다!) 그래서 바로바로 골랐..

안녕하세요.그저그런이야기입니다. 어제 날씨는 요즘들어서 가장 좋은 날씨였던 것 같습니다. 저희 지역에서는 바람도 선선하게 잘 불고, 햇빛도 쩅쩅하게 잘 내리쬐고 엄청 좋은 날씨였던 것 같네요. 그런데, 저는 그런 날씨에 밖만 바라보면서 학원에서만 있었습니다. (오늘 정말로 밖에 나가서 친구랑 뛰어 놀고 싶었음.) 지금 저희 지역 날씨는 약간의 비가 벌써부터 내리고 있습니다. 낼 되면 비 많이 내리겠네요. 다들 우산 챙기세요! 그럼 바로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제가 먹은 빵에대해 올리겠습니다. 제가 오늘 먹은 빵은 지금 이 노트북를 고치러 신풍역에 갔을때 사온 빵입니다. 1시간이나 걸려서 신풍역에 가니 항상 배가 고프더군요. 그래서 주변에 무언가 먹을게 없나하고 둘러보다가 발견한 빵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