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그저그런이야기입니다.
이제 주말이 끝나고, 월요일이 밝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주말보단 평일이 조금은 더 좋다고 느껴집니다.
왜냐하면 주말에는 아침시간 조금과 저녁시간 조금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학원에 있는시간이라 엄청나게 피곤해지고, 평일은 학교갔다가 방과후하고 야자하고 집에가는데 그래도 학교에서는 놀기도 많이 놀아서 평일이 그나마 더 좋은것 같습니다 ㅎㅎ
자, 그럼 잡담은 여기서 그만하고 오늘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제가 쓸 글의 주제는 빵입니다.
일요일에 아빠랑 같이 밖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용돈을 받고 파리바게트를 들렸습니다.
아빠가 아무거나 먹고 싶은 것들을 고르라고 하길래 먹고 싶은 빵을 찾아 봤는데, 딱 보이더군요.
(아! 이건 블로그 써야할 각이다!)
그래서 바로바로 골랐습니다.
제가 고른 빵들은 요즘 과일 들중에서 철인 딸기와 관련되어 있는 빵들입니다.
우선 이것 부터 리뷰하겠습니다.
가격은 제가 내지 않아서 기억은 잘 나진 않네요.
이름또한 잘 기억이 나지않습니다.
(네이버에 검색해서 찾을려고 노력해봐도 안보이더군요.)
암튼 이건 5개가 저렇게 들어있고요.
맛있어 보이길래 바로 샀습니다.
생긴 것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바삭바삭한 과자같은 빵위에 크림과 딸기를 올린 것 같은 모습입니다.
매우 달콤해 보이고 맛있어 보이네요.
이 빵의 총평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빵은 우선 딸기 맛이 잘 납니다.
딸기 맛 잘 나고, 맛도 있습니다.
근데 뭐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입맛에는 크게 맞지는 않아서 그냥 그랬습니다.
그냥 자주는 못 먹겠고 한번씩은 먹어볼만한 맛인 것 같습니다.
한번쯤은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음빵을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이 빵 이름은 딸기 요거트 식빵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전에 올린 딸기 관련 빵보다는 이게 더 관심이 가고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더 했습니다.
빵 가격이 기억이 안나네요.
한번 검색해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부드러운 식빵에 생크림과 딸기를 올려 놓은 것 같습니다.
저는 부드러운 것들을 좋아하기에 이거에 기대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긴 것도 맛있게 생겨서도 기대를 한 것 같네요.
빵을 갈라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그저그런이야기입니다.
이제 주말이 끝나고, 월요일이 밝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주말보단 평일이 조금은 더 좋다고 느껴집니다.
왜냐하면 주말에는 아침시간 조금과 저녁시간 조금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학원에 있는시간이라 엄청나게 피곤해지고, 평일은 학교갔다가 방과후하고 야자하고 집에가는데 그래도 학교에서는 놀기도 많이 놀아서 평일이 그나마 더 좋은것 같습니다 ㅎㅎ
자, 그럼 잡담은 여기서 그만하고 오늘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제가 쓸 글의 주제는 빵입니다.
일요일에 아빠랑 같이 밖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용돈을 받고 파리바게트를 들렸습니다.
아빠가 아무거나 먹고 싶은 것들을 고르라고 하길래 먹고 싶은 빵을 찾아 봤는데, 딱 보이더군요.
(아! 이건 블로그 써야할 각이다!)
그래서 바로바로 골랐습니다.
제가 고른 빵들은 요즘 과일 들중에서 철인 딸기와 관련되어 있는 빵들입니다.
저는 과일들은 다 좋아하는데 딸기는 특히 더 좋아하기에 이 빵들이 기대가 됩니다.
우선 이것 부터 리뷰하겠습니다.
가격은 제가 내지 않아서 기억은 잘 나진 않네요.
이름또한 잘 기억이 나지않습니다.
(네이버에 검색해서 찾을려고 노력해봐도 안보이더군요.)
암튼 이건 5개가 저렇게 들어있고요.
맛있어 보이길래 바로 샀습니다.
생긴 것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바삭바삭한 과자같은 빵위에 크림과 딸기를 올린 것 같은 모습입니다.
매우 달콤해 보이고 맛있어 보이네요.
이 빵의 총평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빵은 우선 딸기 맛이 잘 납니다.
딸기 맛 잘 나고, 맛도 있습니다.
근데 뭐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입맛에는 크게 맞지는 않아서 그냥 그랬습니다.
그냥 자주는 못 먹겠고 한번씩은 먹어볼만한 맛인 것 같습니다.
한번쯤은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별점을 주자면 별 다섯개중에서 3.5개정도 줄 정도 인 것 같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다음빵을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이 빵 이름은 딸기 요거트 식빵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전에 올린 딸기 관련 빵보다는 이게 더 관심이 가고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더 했습니다.
빵 가격은 기억이 안나네요.
한번 검색해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부드러운 식빵에 생크림과 딸기를 올려 놓은 것 같습니다.
저는 부드러운 것들을 좋아하기에 이거에 기대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긴 것도 맛있게 생겨서도 기대를 한 것 같네요.
빵을 갈라 보았습니다.
진짜 부드럽게 잘 갈렸습니다.
빵 안쪽에는 안보이지만 슈크림이 넣어져 있습니다.
이 빵이름인 딸기 요거트 식빵 총 평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식감은 제 예상대로 식빵처럼 부드럽고 생크림과 딸기 둘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지금 이걸 쓰고 있는 저 또한 이걸 또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별점을 준다면 별 다섯개중에서 4.5개를 줄 정도 인 것같습니다.
꼭 한번씩 드셔보시는 것을 강추 드립니다.
이상 오늘 글을 마치겠습니다.
'음식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ㅇㅈ?ㅇㅇㅈ쿠키앤생크림 ㅇㄱㄹㅇㅂㅂㅂㄱ 쇼콜라 케이크 진짜로 솔직한 리뷰글 (0) | 2018.03.17 |
---|---|
칸타타와 먹었을때 달콤함이 두배가 되는 빵 추천 (0) | 2018.03.13 |
(세븐일레븐)부산 어묵탕 라면 솔직한 리뷰 먹방 (0) | 2018.03.11 |
시원한 밀크티와 초코소라빵의 환상조합 (0) | 2018.03.08 |
닭갈비 제작소 9900원 무한리필 개꿀맛 보장(연신내) (9) | 2018.03.05 |